수강후기

새미래중학교 2학년 이지선



*학원&과외 경험*

1. 초등학교 2학년 어학원: 초등학교 2학년의 수준에 맞지 않는 수업 및 과제 -> 6개월

2. 중학교 1학년 과외: 선생님과의 공부 방식의 차이, 성격의 부딪힘 등 많은 문제 -> 3개월

3. 중학교 2학년 세울학원: 공부방식O, 수준O, 모르는 문제 완벽 이해, 1대1 관리 등 -> 2018. 7. 12 ~ ing



내 어릴 적 성격은 '매우 내성적이라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의사 표현을 잘 안함' 이라는 이야기를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하실 정도로 내성적이었다. 그런 내가 친구따라 어학원에 등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결정이었는지...

하지만 내 수준에 맞지 않아 그만 두었다. 그리고 중1, 첫 과외를 했다. 처음에는 선생님과 나, 둘다 의욕이 넘쳤지만, 나는 누군가 옆에서 이끌어주어야 하는데 이 선생님은 수업, 과제 끝, 이런 식이었고 나중에는 선생님 수업 방식에 불만을 가진 나와, 잘 안따라와주는 나에게 화가 난 선생님이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 이렇게 나의 첫 학원, 첫 과외는 끝이 났고 중학교 2학년 첫 시험을 보고 여러모로 많은 충격을 받아 진지하게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학원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용기가 없어 두려웠다. 힘들게 학원에 첫 발을 내딛고 학원에 다니면서 나는 정말 많이 변화할 수 있었다. 이 학원에 오기전 나는 벼락치기(1일전 or 당일치기)공부를 했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않아 내가 정한 양을 다하지 못하고 시험보는 날이 많았으며 심한 경우는 당일까지 계획만 짜다 시험을 본 적이 많았다. 그래서 시험은 항상 폭망 그 자체 였고 친구들과 성적 이야기 할 때 만큼은 멀어졌다. 부모님과 성적으로 인한 다툼은 기본이었다. 정말 어려운 결심을 하고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와 성적 앞에 당당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학원에 왔고 나는 단 기간에 많은 변화가 가능했다. 

이 세울 학원의 장점과 시스템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몇가지를 뽑아 보자면 첫째, 소수 인원이다. 소수 인원으로 더 확실하고 완벽한 관리를 해준다. 둘째, '숙제는 학원에서! 모르는 건 끝까지!' 이다. 모르는 건 알 때까지 파고 숙제는 학원 자습때 해서 집에서는 푹 쉴 수 있도록! 셋째, 시험 대비 전과목 완벽관리, 성적 향상 100%! 넷째, 시험 한달 전부터 주말 자습(오후 1시~ 오후 10시) 약 9시간 내신대비 = 시험 공부의 끝판왕. 다섯번째, 매니저님, 원장님, 수학쌤과의 1대1 관리로 더 더 더 확실하게!! 여섯번째, 공부의 의지가 있는 친구들만 모여 정말 열심히 함! 일곱번째, 모두 친구 같은 선생님, 친구 같은 오빠, 언니, 친구같은 동생으로 학원 가는 것을 즐겁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원장쌤과 1대1 상담! 계획이 얼마나 나갔는지, 힘든 부분 등 대화를 하면서 개선하고 칭찬받고! 이 학원에 다니면서 이런 시스템과 장점들을 접하면서 이번 2학기 중간 성적이 수직 상향! 했고 앞으로 더 올라갈 일만 남았다. 그로 인한 나의 변화는 너~어무 많다! 모르는 것은 당당하게 물어볼 수 있게 되었고 성적에 대한 대화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다. 학교 선생님들을 뵐때도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다. 나와 같이 학원 오는 것을 꺼려하거나 혼자 공부하기 힘든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우리 세울학원으로 와!" 이 시스템의 효과는 내가 한 만큼 그대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학원가는 매일이 기대된다!!

Welcome to Seul_Edu

지족중학교2학년 이호열 학생

이 학원을 알게 된 계기는 별 특별하지 않다. 우연히 학원을 찾아보다가 인터넷 블로그를 보고 상담을 왔다. 원장선생님의 첫 인상이 매우 좋아서 등록을 하기로 했다. 주중 매일 4시간 수업이라는 말에 처음에는 걱정되었다. 하지만 첫 수업을 했을 때에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적응 되었다. 수업시간이 다른 학원보다 길기는 하지만 수업시간 50분, 쉬는 시간이 10분씩 딱 쳬계적으로 잡혀있어 그렇게 힘든 느낌이 없었다. 나는 원래 공부를 혼자 하지 않았는데 이 곳 세울학원을 다니면서 습관도 잡히고 특히 걱정이 많았던 과목인 수학 점수가 올라 기분이 좋았다. 평균 점수도 많이 올랐고 계획표를 짜서 계획을 완료해나가는 성취감도 좋았다. 자신이 의지만 있다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학원 같다. 

세울 고1 재학생 이준복이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도저히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항상 왜 성적이 안나오는지, 어떻게 해야 성적이 잘 나올지에 대해 생각했지만 제가 생각한 문제와 답들은 항상 보지 좋게 빗나갔습니다. 그 때, 어머니의 소개로 세울과외센터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여기서 말한 답은 '계획이 없어서 그렇다'라는 제가 생각지도 못한 답이 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세울학원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전과목 관리 시스템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지난번의 시험들과 무려 평균 10점 가량 오른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힘들게 계획 맞춰서 될까 싶었지만 이렇게 결과를 보니 정말 효과가 있었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원 시스템을 따라온 결과 성적을 이렇게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비록 과정은 매우 고되지만 그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미래중학교 2학년 김다영

저는 어릴때부터 예체능 위주로 공부하고 활동해서 사실 공부에 큰 흥미가 없던 학생입니다. 한번도 공부를 집중해서 끝까지 해본적도 없고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고를 가고 싶어했고 예고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준비 중에 부상으로 인해서 하고 싶던걸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러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의욕도 생기지 않고 슬럼프를 겪으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공부하는 습관과 환경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려고 하니 조금 난처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지만 너무 빠른 선행과 많은 학습량은 도움이 되지 못하였고 그러던 도중 세울학원을 친구로부터 듣고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10시까지 앉아 있으면서 공부하려고 하니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계획도 계속 밀리지 않도록 하다보니 진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습관이 되어가면서 이제 10시가 되도 하나도 힘들지 않고 저의 성적이 오르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스스로 공부방법을 알아가면서 안정적인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 시험이 두렵거나 징크스에도 확신과 자신감으로 멘탈 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세울학원 다니면서 성적도 중요하지만 제일 변화가 큰건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중요하다는 것과 노트정리 등을 통해 학원에서 복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 수업시간 집중도가 높아지고 수행평가를 위해서 모으는 학습 프린트 등에 관리를 더하게 되면서 등급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세울학원에 다니면서 큰 변화가 있었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사실 조금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를 보니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진짜 세울학원 후회 안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ㅇ<

보문중학교 2학년 윤현빈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윤현빈 입니다.



저는 2학년 1학기때까지 운동을 해서 어쩌면 조금 늦은 시기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초가 너무 많이 부족했는데 세울과외센터 선생님들께서 제 실력에 눈높이를 두고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주셨습니다. 다른 암기 과목 보다는 기초가 필요한 영어, 수학을 틈틈히 하여 영어, 수학 점수가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다른 과목들도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영어, 수학 선생님께서 정말 즐겁게 잘 가르쳐주셔서 공부에 흥미도 찾아 나가는 중입니다. 또한 학원 시스템이 철저하고 성적에 관계없이 원하는 반을 결정할 수 있어서 부담감 없이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 안에 시험 성적도 올리고 기초도 남들처럼 탄탄히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세울과외센터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께서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춰주시고 사소한 것 하나 대충 넘어가시는 법이 없어서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과 수업도 듣지 않았는데 지금은 같이 수업도 듣고 영어를 읽고, 듣고, 해석하고 심지어 발표도 많이 하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학 선생님께서는 학원이 아닌 일상 생활이나 숙제를 할 때 문자를 보내면 풀이 과정과 답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매일 매일을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충남여중3학년 김예지 

여기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그저 학교를 또 가는 느낌을 받는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냥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는 것만 머리에 집어 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하지 못해 학원을 다녀도 점수는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중2를 마치고 3학년에 올라가기 바로 전, 그 학원을 관두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도 하고 엄마와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학원은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이 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난 학원의 습관으로 혼자 계획을 세워보거나 오래 자습해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봄 방학 동안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 오히려 편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되어 본 시험은 기대 했던 것 만큼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게 올라가는 과정이겠거니 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 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난 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원장선생님, 매니저 선생님들과 고민하면서 함께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점점 성적이 오르더니 이번 2학기 중간고사에서 저번 시험보다 평균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 학원의 좋은 점은 다른 학원들과 다르게 학생 한명, 한명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세울 짱!

대성고등학교 1학년 장우현



*성적이 많이 오른 과목들

-수학: 50점을 넘은 적이 없었는데 50점을 넘김

-과학: 70점대 후반~80점대 초반 -> 80점대 후반까지 올림

-영어: 20점 정도 상승

-국어: 70점대 -> 80점대 중반



*학원 다니면서 달리진 점들 

-수학, 영어 이외의 과목들에 대한 비중 상승

-야간자습 후 밤 12시까지 매일 공부 

-주말에 노는 시간이 줄고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짐



*학원의 시스템 중 좋은점

-공부를 하고 나서 원장선생님이나 매니저쌤들과 시험을 보면서 정확히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고 잘 모르는 부분을 쉽게 알 수 있다. 



*성적이 많이 오를 수 있었던 방법

-공부를 스스로 하고 매니저 선생님들께 확인 테스트를 받는다

-테스트 때 몰랐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대전고등학교 2학년 박O성

때는 고등학교 1학년, 즉 세울 학원을 다니기 전 저는 솔직히 공부에 대해 크게 흥미가 없는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꿈도 없고 목표도 없이 학교, 학원, 집을 항상 순회하면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공부를 소홀히 하던 친구들마저도 고등학교에 오니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나도 공부를 해야 하긴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초조해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고 목표도 없는 저에게 친구가 ‘세울 학원’을 알려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잡아주고 목표를 세워줄 사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저는 망설임 없이 세울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물론 처음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공부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안하던 공부를 갑자기 하려하니 자꾸만 쉬고 싶고 공부하기가 싫어지려고 했습니다. 그런 힘든 시간들을 버티면서 선생님이 봐주시는 단어들을 열심히 외우고 학원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성적이란 것이 쉽게 오르지 않아 처음에는 ‘나는 안 되나?’ 라는 생각 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첫 시험을 보고 좌절하는 저에게 원장 선생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면서 위로해 주시자 다시 공부할 의욕이 샘솟았고 다시 열심히 학원에서 내가 직접 세운 학습 계획을 맞추면서 그 계획에 따라 공부했습니다.

남이 세워준 계획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맞춘 계획이기도 했고 영어 ,수학뿐만 아니라 전 과목을 아우르는 학습계획이기에 ‘절대로 밀려서는 안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니 학습 효율이 전보다 상승했습니다.
내가 세운 계획과 그걸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점차 성적이 향상되게 되었고 이제는 전보다 등급이 높아진 성적표를 당당하게 부모님께 보여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울 학원에 다니고 전체 등급이 1.5등급 정도 향상했으며 지금도 꾸준하게 상승중입니다. 모의고사 등급은 말할 것도 없고요.
등급이 향상되니 전에는 없었던 꿈도 생기고 학교에서 상위권 학생들만 들어간다는 상(上) 반에 들어가 더욱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한 학생,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생, 혹은 공부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마땅한 학원을 찾지 못한 학생들 모두에게 저는 세울 학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대전성모여고 2학년 임O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첫 중간고사에서 영어를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중학생 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라서 혼자서 해보려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무작정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려고 했지만 이것 역시 혼자 하니까 점점 나태해져 다 못 외우고 시험을 봤어요.

결과는 4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런 점수를 받고 기초부터 세우자는 생각에 여기 세울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저의 가장 큰 단점은 단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영어 단어를 틈만 나면 외울 정도로 암기했습니다. 단어장 3바퀴를 도니깐 단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 기말고사를 준비했을 때 그 때는 교과서에 있는 깨알 같은 문법들도 이해하면서 공부해 나갔습니다. 그러니깐 조금 재밌더라고요^^

기말고사를 보고 나서 결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1등급이 나왔어요.
역시 '의지와 기대를 가지고 공부하니까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등급을 마구 올리고 싶다면, 하면 된다는 생각과 열정을 갖고 세울 학원으로 오세요. 화이팅!!

동산중학교 3학년 김O태 

이 학원에 다니기 전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난 지금껏 공부를 하지 않아도 80점 이상의 높은 성적을 유지하였기에 중학교에 올라와 첫 시험도 자신만만하게 치렀다.
그러나 첫 시험의 평균은 60대였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나는 세울 학원을 알게 되었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났다. 이 학원을 다니고 성적은 수직상승했으며 자신감 또한 생겼다. 
2년 동안 공부한 결과 난 우리학교의 전교 순위를 다툴 만큼 성장하게 되었다. 그 이유에는 이 학원의 여러 가지 특별한 시스템에 있는 것 같다.
 
첫째, ‘학습매니저 제도’이다. 우리는 자습시간 매니저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하여 빠른 진도를 추진할 수 있고 채점과 프린트 등을 부탁해 시간도 절약 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우리가 공부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둘째, ‘영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을 관리해주는 내신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으로 수업만하고 보내주는 다른 학원들에 비해 성적의 기하급수적 상승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국어, 사회, 과학 등의 과목들을 이 학원에서 추가적으로 공부하며 실력이 느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느끼는 것 같다. 

탄탄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시스템, 사제 간의 자유로운 관계는 우리 또래 정서에 딱 맞는 최고의 구성인 것 같다.

글꽃중학교 2학년 서O민 

예전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학원 때문에 오랫동안 공부 할 수 있었고 또한 계획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고 공부하는 시간 또한 확실하다.

 예전엔 교과서 위주가 아닌 그냥 아무 문제집이나 풀어서 성적향상이 확실하지 못하였지만 이번엔 교과서 위주의 자습서로 공부해서 조금은 확실한 성적향상이 기대되었고 실제로 그러하였다.

 학습 매니저님과 코치님이 지켜봐주셔서 확실히 공부를 할 수 있고 공부에 관한 것이라면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수업뿐만 아니라 자습도 같이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못한 걸 더 보충하고 이해 못한 점을 개인적으로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핸드폰 역시 수업이 시작되면 내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걱정할 일은 없다.

글꽃중학교 2학년 김O연

사실 아직까지도 공부를 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혼자 책상에 앉아 집중을 하는 시간도 얼마 되지 않았던 내가 이번에 세울학원을 오면서 자습시간에 집중해 공부하는 시간이 늘었다. 또한 나는 항상 시험기간을 3주로 잡고 계획을 세웠지만 결국 계획도 지키지 못하고 1주일 전부터 급하게 교과서와 학습지를 보느라 바빴다.

 솔직히 시험기간에 문제집 한권을 다 푼적은 이번 시험을 포함해 세 손가락 안에 들만큼 문제집을 항상 사긴 했지만 몇 문제 풀지도 않은채 시험을 보았다. 하지만 이번 시험은 약 1달 반 전부터 꼼꼼히 계획을 짜서 모든 과목을 밀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다. 

계획기간을 충분히 잡은덕에 모든 과목을 단원별로 문제도 다 풀어보고 내가 모르는 부분이 주로 어느 부분인지까지 알 수 있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본 덕인지 시험때 항상 긴장을 많이 했었지만 이번 시험은 작년보다 긴장을 덜 하게 되었다. 사실 시험 공부를 많이 하는 이유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인데 작년 기말보다 과목당 대부분 10점 이상 올랐다. 

자유학기제를 병행해 시험이 쉬웠기도 하고 과목수도 적었지만 작년 기말 평균 70초중반에서 올해 중간고사는 90점 중반까지 올랐다. 물론 주말에 일찍 일어나 늦게까지 자습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막상 시험을 보고 성적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

호수돈여중 2학년 최O윤
이 학원에서는 시험보기 거의 한달 반 전부터 시험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자신이 세운 계획에 따라서 공부를 한다. 1차 학습에서는 자습서,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한 후 문제집으로 시험을 본다. 2차에서는 자신이 1차때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공부하고 목표점수에 맞추어 시험을 본다. 그 다음 3차에서는 개인의 진도에 따라 학원에서 나누어준 프린트물을 통해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고 다시 한번 놓친 부분을 꼼꼼히 공부한다. 또한 이 때는 100점을 목표로 시험을 본다. 

이 방법대로 공부를 해서 좋았던 점은 계속 반복해서 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다보니 내가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문제집 외에 선생님께서 프린트 해주시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많은 유형을 접해보게 되어 실제 시험 볼 때도 전보다 더 수월 하였다.

내가 이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맨 처음에 학습계획을 짜면서 내가 정말 이 계획대로 나갈 수 있을까?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학습 계획을 짜고 첫번째 시험에서 통과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계획대로 맞추는 것도 힘들고 공부도 힘들게 느껴졌다. 그런데 계속해서 이러한 공부를 하다보니 적응이 되면서 나만의 공부법도 찾게 되었다. 

이전 시험때에는 내가 놓쳤던 부분들이 많았고 실수도 많이 했다. 그런데 세울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이제는 놓치는 부분도 적고 실수하는 부분도 많이 줄어들었다. 나는 이러한 방법의 공부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시험때는 더 잘 봐야겠다.